가끔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울때가 있다.
내가 이상한건지 그들이 이상한건지..
소통의 문제가 피부로 와 닿는 순간 어디 산으로라도 도망 가고 싶어진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집어든책...말로만 듣던 데일 카네기..
다른이 붙잡고 하소연하거나 뒷 담화하지 말고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