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초딩용 철학책도 있어서 4학년 정도 되면 철학책 한 두권은 다들 읽습니다.
읽은 것 중에서 2권만 가져오라는 말에
플라톤의 국가론,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가져 오더군요. 감동~~
청소년들 읽기에 쉽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