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그냥 알고 있던 작품들을 다시 해석해 가면서 읽으니
마치 내가 정신분석학자 라도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졌들었다.
누구는 너무 어거지로 끼워맞춘다 하고
모든 것을 성적인 것과 결부시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데,
모 강요하는건 아니잖은가~
모든 작품을 감상할 때 이젠 하나가 더 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