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법칙 -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 서삼독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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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하우절은 ‘투자의 기술’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를 말한다. 『불변의 법칙』은 단기적 시장 전망이나 숫자가 아닌, 인간 본성과 심리, 그리고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작동해온 부의 원칙들을 다룬다.

돈에 대한 공포와 탐욕, 낙관과 비관, 운과 노력 사이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는 ‘행동’의 힘에 주목하며, 재무적 성공은 논리보다 감정의 관리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명료하게 풀어낸다. 특히 ‘낙관주의에 비관주의를 품어야 한다’는 조언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들에게 균형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겉으로는 단순한 이야기지만, 읽을수록 깊이가 있는 책이다. 시장이 요동치고, 확신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볼 만한 ‘자기 점검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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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 피터 틸, 일론 머스크, 알렉스 카프, J.D. 밴스, 이들은 미국을 어떻게 바꾸려 하는가 뉴 노멀 탐문 1
이병한 지음 / 서해문집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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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탐문』은 MAGA 이후 미국 우파 엘리트들의 철학적 연대를 추적한 사상 탐문서다. 피터 틸, 일론 머스크, 알렉스 카프, J.D. 밴스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는 저자의 통찰력은 설득력이 있으며, 다소 불편한 문장과 상징 속에서도 사유의 깊이가 빛난다. 테크 엘리트들이 지향하는 문명적 전환의 핵심을 알고 싶은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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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부의 격차를 좁히는 진짜 돈의 모습
필립 바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 북모먼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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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경제 서적이 아니다.
화폐가 왜 무너지는가, 누가 이를 조종하는가, 그리고 그 대가는 누가 치르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법정화폐(fiat money)가 어떻게 정부와 중앙은행의 통화팽창 도구로 기능하며, 그 피해가 오롯이 시민의 시간과 노동 가치의 훼손으로 귀결되는지를
이 책은 간결하고도 직설적으로 꿰뚫는다.

인플레이션이란 결국 보이지 않는 세금이며,
현 세대는 이미 화폐가치 하락이라는 조용한 도둑질에 무감각해져 있다.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부자가 되는 자들은 통화를 찍어내는 구조에 올라탄 자들이며,
우리는 그들이 설계한 체제 속에서 꾸준히 희생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건전한 화폐(sound money)’란 무엇이며, 그것이 개인의 자유와 재산권을 어떻게 지켜주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자연스럽게 비트코인에 눈이 갔다.

이제 나에게 있어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국가 권력에 의해 침해받지 않는 개인의 경제적 주권을 의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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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부의 격차를 좁히는 진짜 돈의 모습
필립 바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 북모먼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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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경제 서적이 아니다.
화폐가 왜 무너지는가, 누가 이를 조종하는가, 그리고 그 대가는 누가 치르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법정화폐(fiat money)가 어떻게 정부와 중앙은행의 통화팽창 도구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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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 - 진짜 진보의 지침서 & 가짜 극우의 계몽서
황현필 지음 / 역바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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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적이고 역사인식. 믈론 역사라는게 사관의 해석이 들어가나객관적으로 역사를 보는게 아니라 너무니도 주관적이고 전교조 사상이 가득 담긴책. 미래 세대가 보기에는 적절치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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