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주몽
린다 수 박 글, 이광익 그림, 최인자 옮김 / 서울문화사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린다 수 박님의 책....

 

뉴욕에사는 케빈과..

고전의 주인공 주몽이 만났다...

 

이것만으로도 넘 흥미진진해 보인다..

 

뉴욕 부근에서 살다 귀국한.. 울 아들... 다른거 필요없다...

자기가 케빈이다...

 

주몽이 누군지 몰랐던 울 아들..

이 책 덕분에 주몽에 대한 다른 책도 읽어보고..

울 아들한테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고나 할까..ㅎㅎ

 

케빈은.. 아니 울 아들은 주몽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날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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