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필독서님의 "꿈너머꿈"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꿈이다.
그러나 그 꿈이 무엇을 위한 꿈인가?
그것을 쉽게 그리고 조금씩 감동을 갖도록 논리와 경험을 가지고
접근했다.
나이가 들었어도 주눅들지 않고 꿈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 사람들도 새로운 꿈을 품게 하고
이제 성장하는 젊은이들에게 진실한 그리고 소박한 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아주 작은 꿈일지라도 꾸준히 붙잡고 있다면
그리고 그 꿈을 지킨다면
어느듯 그 꿈의 한 가운데 있는 자신을 발견할 날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