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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10대를 위한 인생 성장 에세이
앤디 림.윤규훈 지음 / 체인지업 / 2021년 3월
평점 :
일시품절

고등학생이 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아이에게 주는 선물.
체인지업 출판사의 <졸업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고등학생 때 내가 궁금하고 듣고 싶었던 이야기,
지금의 내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공부, 꿈, 성공, 세상, 사람, 돈, 행복 등
어른이 되기 전 알았더라면 좋았을 인생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십대들에게 부모의 말은
때로는 매일 하는 잔소리처럼 느껴질 수 있어 크게 와닿지 않고,
서로가 조심스러운 시기인데...^^;
<졸업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창업에 도전하고, 진로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일을 있는 작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경험 풍부한 인생 선배들의 찐조언,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친절한 예시까지!
진로를 탐색하는 아이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진정성 있는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매 내용마다 주어지는 미션이 흥미로웠다.
책 속에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와 자료들을 미션으로 제시했는데
미션을 찾아보는 재미는 물론,
교육적인 유튜브와 현실적인 자료 등 미션을 수행하면서
새로 알게 된 정보가 많아서 이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에게
부모인 나는
미리 경험한 선배로서 해줄 수 있는 조언 외에
빠르게 변하는 사회와 미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어떻게 줘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했다.
체인지업의 <졸업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부모와 아이가 느꼈을 그 답답함을 알아줘서 기쁘다.
불확실한 미래에 인생에 대한 길잡이가 절실히 필요한 십대에
꼭 필요한 고마운 성장에세이가 아닐 수 없다.
체인지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