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법끝 Start Ver.2.0 - 수능 어법의 시작
김기훈.인지영.한예희 지음 / 쎄듀(CEDU)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 막 '어법'을 공부하는 단계로 

'어법'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하고, 좀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하기 위해

쎄듀의 <어법 끝 Start> VER. 2.0 교재를 선택해 보았다.

 

문법 공부를 하긴 했지만,

시중의 문법 교재는 하나의 문법과 그에 따른 문제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문법을 망라해서 풀어보는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법'공부는 바로 이러한 과정에 있는 공부다.

 

 

<어법 끝 Start> VER. 2.0은 2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I 네모 어법은 박스형 문제를 통해 어법 포인트를 익힐 수 있다.

수능처럼 제시된 지문과 문제 속에서

네모 안의 단어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답을 찾아내는 연습을 한다.


주어와 동사의 수를 일치한다는 단순 문법을 넘어

수식받는 주어, 도치구문의 수일치, 구나 절 주어의 수일치 등

모든 문법을 망라한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에 대해

Case 단위로 나누어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배운 기초 문법을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문법이 머리 속에서 뒤죽박죽 섞여 정리가 필요했는데,

<어법 끝 Start> VER. 2.0 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주었다.

간단한 예문과 연습 문제를 풀어보면,

내가 어떤 문법이 약한지, 어떤 어법 공부가 필요한 지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II 밑줄 어법은 네모 어법에서 공부한 어법을

밑줄 형 문제에 적용해서 실전처럼 풀어볼 수 있도록 했다.

왜 밑줄을 그었는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한다면 밑줄 어법도 쉽게 풀 수 있다.


이처럼 동사에 밑줄이 있다면, 왜 그었을까?를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 포인트는 바로 수일치 또는 시제일치!

앞서 네모 어법의 수일치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포인트를 짚으면서 풀어본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니까...^^


중학생인 아이는 '수능어법'이 조금 생소하긴 하지만,

독해 교재와 문법 교재만 풀어서 조금 지루했는데~

새로운 방식으로 리딩과 문법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다양한 문법을 하나의 포인트로 정리하고 싶다면,

수능에 출제되는 어법 포인트를 알고 싶다면,

쉽고 깔끔하게 정리된 <어법 끝 Start> VER. 2.0 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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