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웅 작가님 톡톡 2권을 보고서 글을 남깁니다. 1권도 너무나 좋았지만 무뚝뚝 실은 다정한 남자인 이듬이가 우니와 하몽이를 통해 오히려 정서적 힐링 받고 더 성장하는 것 느껴졌어요. 강아지 하몽이 이듬이 우니 모두가 잔잔하지만 큰 여운을 주는 힐링물 톡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