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야기를 쓰려던 건 아니었는데
윤설야 지음 / 콜라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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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다루는 책들에서 볼 수 있는 자조섞인 뻔한 일기장이 아니다. 그건 사랑이었지. 암, 그건 분명 사랑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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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지음 / 이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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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민에 눈을 뜨면 어느덧 익숙한 새벽 세시. 그녀의 세시는 어떤 풍경일까. 빨리 책장을 넘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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