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호텔 소원우리숲그림책 17
한라경 지음, 무운 그림 / 소원나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가 이 호텔에 방문하게 되면,

어떠한 방으로 안내해줄까? 은근 기대하게 돼요.


저 또한 이렇게 겨울을 준비하고 잘 지내며

봄을 맞이할테지요?

'누군가를 키워내는 시간이라..' 

내내 다다의 말이 맴돌아요..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추운 겨울을 무탈히 잘 지내고

따스한 햇살 가득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