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그림책 한권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오락이나 많은 게임들이 폭력적인 이 때에 아이들이 한 번쯤 생각하며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학년 저희 딸아이가 가슴이 뭉쿨하다고 하더군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는 말이겠지요?? 흐뭇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