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장이 병을 만든다 국일건강의학 2
버나드 젠센 지음, 김희웅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에 건강진단도 받고.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운동도 해야하는데.. 하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던차에. 이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의학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아주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놓았구요. 또 뜬구름잡는 말도 없이 아주 적절한 생활지침을 알려주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 기회에 '장'이 우리몸에서 얼마나 중요한 장기인지도 깨달았고. 더불어 몸의 정화, 생활의 정화에 대하여. 많이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무작정 다이어트나 운동에 돌입하기전에. 자신의 몸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최적의 해결점을 찾는것이 중요할거같습니다. 그러면 다이어트, 운동은 누가 시키지않아도 저절로 잘 하게될거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