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쓰기 - 우리는 텍스트로 우리의 삶을 살아간다 앳(at) 시리즈 7
캐롤린 하일브런 지음, 오수원 옮김 / 마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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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아버지를 죽이는 딸 챕터부터 ‘쏘리 질러~‘ 모먼트 됩니다. ‘1972년 앤 섹스턴은 <아둔함의 시>라는 시집을 친구인 맥신 쿠민에게 헌정하면서 이렇게 썼다. ˝친애하는 맥스- 지금부터는 우리 세상이야˝ 이전에 여성들은 서로에게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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