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시대와의 만남 4번째 이야기
고전, 현대를 읽고
낭만을 보니
이제 좀 가느다란 시대별 음악의 뼈대가 잡히는것 같다.
쇼팽, 브람스, 차이콥스키
내가 좋아하는 이들의 시대의 음악들
왠지 이책을 통해 행복함을 느낄수있어서 기쁜책이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