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우리의 것이다 - 한국 페미니즘의 기원, 근우회
이임하 지음 / 철수와영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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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를 넘어선 투쟁, 근우회

나는 근우회를 신간회와 관련된 단체로만 알았다.
그게 아니란다.
잠시 부끄러웠다.
김활란과 관련된 사실도 달랐다.
기억해야할 사실이 놀라웠다.
20대부터 50대까지, 정종명, 정칠성, 우봉운!!
새로운 현실을 여는 여성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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