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 프랑크 -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북극곰 궁금해 5
린다 엘로비츠 마셜 지음, 오라 루이스 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네는 모든 걸 글로 남겼어요

그림으로 글로 안네를 만나보자.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시작한 안네부터 1940년 그리고
네덜란드, 빨간색 일기장을 기억하자.
마음속 감정과 생각을 적는 일...
일기를 쓰면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전쟁은 안네의 입을 막으려 했지만
안네는 모든 걸 글로 남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