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곁에 있어도 될까?
사라 저코비 지음, 이루리 옮김 / 북극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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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그림들 속에서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음을 울렸다.
파스텔 풍이라서 그랬을까?
글과 그림이 이토록 어울릴 수 있는지!!
물어 볼 게? 종처럼, 저....시처럼... 낯설고 새로운 곳
푸른 들판, 깊고 푸른 밤하늘......
꿈을 꾸듯 책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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