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커 일러스트레이터 1
조안나 캐리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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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따뜻한 책

분홍색 표지여서? 모른다.
몇 분 동안 책을 손에 잡고 있었다.
이뻐서, 따뜻해서.
작가의 관찰력, 기억력, 상상력은 그림 한 장 한 장에서 엿보였다.
처음엔 그림으로 느꼈고 다음엔 80년 주디스 커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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