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 우리가 몰랐던 이란시선 우리가 몰랐던 세계문학
알리 에스판디야리 외 지음, 신견식 옮김 / 마음이음(한국문학번역원)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이란 시집이다

색다른 느낌으로 빠져든다.
계속 다양한 나라의 흥미진진한 문학작품으로 찾아간다고
몇 구절만 옮긴다.
“나의 세상은/ 안개자욱하다/ 여기저기/ 눈에 보이다시피/ 물이 있다~”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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