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1919 - 신문기자, 100년 전으로 가다
오승훈 외 지음 / 철수와영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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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그날 신문은

숨 가쁘게 읽었다
확인하고 싶은 것들이 여기저기 있었다
“민국의 시대, 이승만이 부상할수록 민족진영의 근심이 늘고 있는 한 이유다.”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담대히 떨치고 선 신여성
여운형의 명문, 일본서도 ......
일주일 만에 유학생 아홉 명에 실형
종이 태극기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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