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 비룡소의 그림동화 260
에밀리 그래빗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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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친구는 친구지

친구는 달라도 되고
달라도 친구가 되지.
넓디 넓은 호수공원의 다람쥐는 시릴 혼자가 아니야.
친구가 있으니까.
꾀죄죄하다고 친구가 아닌 것이 아니야.
너도 다람쥐 나도 다람쥐?
이히히!
진짜 진짜 재밌어!
마음씨가 참 좋아!
곁에 있어만 준다면......... 친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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