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비룡소의 그림동화 257
미카 아처 지음,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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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그림과 시의 만남
이보다 그림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그림 속 한 구절 한 구절은 시가 되고
다니엘은 결국 노을 속에서 알아버린다.
삶이 자연이 시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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