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파는 사람은 물건이 아니라 이야기를 판다!이야기의 힘을 비즈니스에 활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이야기는 사람들을 움직이게하고 자연스럽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스토리 브랜딩은 이야기의 힘을 활용하여 상품, 가게, 회사, 개인 등이 계속해서 빛나게 만드는 것입니다.이야기가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사람의 감정을 뒤흔드는 건 언제나 '이야기'다.감정적 소비를 하게 할 때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스토리'를 활용하는 것이다. 사람의 감정을 흔드는 것은 언제나 '스토리'다.✔️스토리에는 주인공이 필요하다.이처럼 상품에 '사람'이 더해져야 비로소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쓰임'을 새롭게 생각하라.같은 상품이라도 '00전용'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스토리가 생긴다. 전략적으로 제품의 용도를 좁혀보자.이 책을 읽으면 상품이 좋아야 하는건 기본이지만 스토리가 덧입혀있어야 마음을 움직임을 새삼 느낍니다.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브랜딩를 시작해 보세요. 이야기의 힘을 비즈니스에 활용한다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토리로 마음을 움직이는 전략이 궁금한분께 이책을 추천합니다.
삶의 작은 단상을 부지런히 캐내어 담아낸 글 그릇작가가되어 쓴 첫 작품은 어떤 느낌일까? 어떤 글을 담아 내었을까? 궁금했습니다.이 책은 작가들의 다섯가지의 삶을 담아냈습니다.퇴직의 순간과 이후의 삶, 삶의 이야기를 그림책을 인용해 표현하였으며, 어린이집 원장에서 두 아이의 엄마의 삶을 선택한 이야기, 워킹맘의 자기계발을 그렸습니다. 또한, 낯선 이탈리아에서의 결혼 생활등을 작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다섯끼의 든든한 밥을 먹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은퇴이후의 삶도 나만의 커피 맛을 찾아가는 시간과 똑 닮았다.- 그림책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엄마의 인생을 통해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에너지를 흡수한다.-습관은 평범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오늘도 옮다고 믿어온 나만의 세상에 쩍하고 금이 가는 일을 경험할지도 모른다.이 책을 읽으면서 목이 따끔하면서도 코끝이 시큼한 느낌도 받았고, 공감되는 끄덕임도 있었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도 느꼈습니다. 삶을 돌아보고 성찰을 통해 꺼내놓은 이야기들이 모여 특별한 작품이 되었습니다.이렇듯 글쓰기의 힘은 대단하다 느낍니다. 작가들의 다양한 삶의 관점과 감정과 공감을 담은 담백한 에세이를 읽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일단 시작하라 일주일이면 충분하다!한 때 절판된 책으로 중고가 거래 15만원 이상에 팔리던 마케팅 필독서가 재출간되었습니다.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틈새시장 공략부터 광고카피 작성과 트래픽 창출까지 일주일만에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명확하고 실행가능한 방법을 제시합니다.·모두에게 팔지마라.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합니다.·설득력있는 메시지 만들기 - 틈새에 집중하면 당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광고 카피를 작성할 때 명심해야 할 3가지 - 키워드 중 하나를 제목에 포함시킨다. 특징보다 혜택에 집중한다.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시각적 효과를 고려하라.요즘은 누구나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 스몰비즈니스의 시대가 왔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가치를 알아주는 찐팬들과 브랜드를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어떤 마케팅이든, 어떤 사업이든 계속 진화하고 변화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디어도 얻고, 깨달음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마케팅의 결실이 없다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실행가능한 방식을 제시한 원위크 마케팅 플랜을 따라해보기를 권합니다.
디지털 시대, 성공하는 브랜드 파워 지략기존의 마케팅에서 쓰던 방식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습니다. 경쟁사와의 점유율 싸움은 가격 경쟁이 돼버리고, 들인 노력에 비해 수익도 나지 않는 상황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기위해 '브랜딩'이 필요합니다.브랜드는 장기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무형자산입니다.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에 가는걸까?! 더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스타벅스에 가는 이유는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때 느끼는 '특별함'때문입니다.상품과 서비스의 내용이 같은데도 많은 사람이 더 큰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여긴다면 그 상품의 브랜드는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브랜딩에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자세와 능력이 필요합니다. 항상 시장, 고객, 경쟁사의 동향을 파악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미리 파악하는 눈이 있어야합니다.이 책은 모든 내용마다 그림이 삽화되어 있어 내용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디지털 시대에 기업의 가치를 올려주는 브랜딩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에게도 브랜딩이 필요해졌습니다. 최근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짧은 시간 안에 관련 지식을 배우기에 좋은책입니다.
수치심, 불안, 강박에 맞서는 용기의 심리학이 책은 전 세계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저자의 '취약성의 힘'이라는 강연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TED강연 TOP5에 올랐습니다.이 책은 마음가면을 벗고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사람들은 자신의 취약성을 숨기려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치심과 불안에 더욱 시달리게 되고 비판과 냉소, 관계의 단절이 일어난다고합니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은 자신의 취약성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마음가면을 벗으면 어떻게 될까요?취약해진다는것은 감정적으로 상처 받게나 공격 당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는 뜻입니다. 어둠을 탐색할 용기가 있어야 우리가 가진 빛의 무한한 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저는 잘해내고싶은 완벽를 지향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취약은 공격 당할것 같고 살이 찢기는것 같은 고통스러운 감정과 같아서 취약하지 않으려 애썼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애쓰지 않아도 됨을 느꼈을 때 오히려 세상에대한 용기와 다른사람의 약함에도 공감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취약성을 드러내면 부족함과 수치심도느끼지만 오히려 온힘을 다해 삶을 살아가도록 대담하게 세상에 뛰어들 용기또한 생기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