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인생을 얻을 수 있다
러셀 로버츠 지음, 이현주 옮김, 애덤 스미스 원작 / 세계사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솔직히 내안에 공정한 관찰자가 있었는지 몰랐다. 그냥 양심으로 뭉뚱그려서 생각했을뿐 세뇌가 되는건지 정말 그런게 존재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금씩 변화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생각보다 책이 재밌어서 놀라고 있다. 아직 다 안읽었지만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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