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님의 35년 결혼생활 이야기 보따리가 마치 내 부모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이 많이 공감되어 피식 피식 웃으며 가볍게 기분 전환 하며 읽을 수 있는 따스한 책이다.삶에서 직접 경험하며 느낀 순간순간의 진실된 감정들이 오롯이 글로 전달 되어 눈 깜짝하니 후다닥 다 읽고 말았다.혹여나 다음에 7시의 여자가 나오길 기대하게 만드는 책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 봐주세요~^^https://m.blog.naver.com/arneis/22324487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