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김선욱 -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1번 '발트슈타인' & 29번 '함머클라비어'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작곡, 김선욱 (Sunwook Kim) 연 / Accentus Music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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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많이 들어서 흘러간 유행가 같이 들리던 발트슈타인이나, 함머클라비어가 신곡처럼 들리네요. 연주는 발군, 녹음도 좋고,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니긴 하지만 하드케이스도 나름 멋있네요. 알라딘이 마이너레이블(물론 DG에 비해서)이라도 이처럼 호평을 받는 음반은 재고를 많이 두었으면 좋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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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1 - 호메로스에서 페리클레스까지
앙드레 보나르 지음, 김희균 옮김, 강대진 감수 / 책과함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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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2) 1권 말미까지 읽으면서, 저자가 소포클레스를 종교인으로 보거나 그리스 신화를 철학으로 이해한 부분에서 하도 어이가 없어 빵 터졌다가, 페리클레스 부분을 보다가 질려서 책을 덮었다. 강대진 강사의 이름만 보고서 3권을 통째로 구매했는데, 소각할지 처분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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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1 - 호메로스에서 페리클레스까지
앙드레 보나르 지음, 김희균 옮김, 강대진 감수 / 책과함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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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 또한 저자는 <일리아스>를 구질구질한 전쟁의 기록으로 폄하하면서도, 해당 부분에서 오로지 그 “구전”에만 기초해 말하면서도, “구질구질”한 저자의 망상을 덧붙인다.
호메로스나 그리스 비극을 한 번이라도 읽어본 적이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은 구 소련의 스크랩교양서 정도의 수준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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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1 - 호메로스에서 페리클레스까지
앙드레 보나르 지음, 김희균 옮김, 강대진 감수 / 책과함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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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자체는 유려하나, 얕은 지식에 지나친 편견에 더해 이상한 결론을 내린 후 역으로 끼워맞추기식 서술을 한다.
가령 일부일처제가 여성에게 불리하다던가, 기독교사상은 평등 그 자체라던가, 기계가 발달하지 않아 노예 수가 적었다고 주장하다가, 다시 노예 자체가 기계의 발전을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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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흐테르 - 회고담과 음악수첩
브뤼노 몽생종 지음, 이세욱 옮김 / 정원출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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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책장 마다 리흐테르의 연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제1부에서 자신의 삶을 담담히 풀어놓고 있는데, 2차대전과 소비에트 시절의 리흐테르와 그 주변의 음악가들, 그리고 조연들을 눈 앞에 보듯이 그려내고, 제2부의 음악수첩은 그의 귀로 전해지는 감상을 그대로 느끼게 합니다. 번역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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