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이야기 1 - 호메로스에서 페리클레스까지
앙드레 보나르 지음, 김희균 옮김, 강대진 감수 / 책과함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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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자체는 유려하나, 얕은 지식에 지나친 편견에 더해 이상한 결론을 내린 후 역으로 끼워맞추기식 서술을 한다.
가령 일부일처제가 여성에게 불리하다던가, 기독교사상은 평등 그 자체라던가, 기계가 발달하지 않아 노예 수가 적었다고 주장하다가, 다시 노예 자체가 기계의 발전을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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