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지음 / 김영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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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읽고, 나중에 학교 도서관에서 감상을 들려드리기도 했었네요. 이후 저자는 서울대 법대에서 잘 적응했고, 사법시험에서도 합격해 변호사를 하고 있지요. 그러나 민주건달이 만든 좌파리식 입시가 고착되었고, 음서제와 다를바가 없는 로스쿨의 현실에서는 판타지 같은 이야기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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