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ㅣ Studioplus
존 클라센 그림, 맥 버넷 글,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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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는 동그라미네 폭포에서 놀고 있어요.

동그라미가 술래잡기를 하자고 제안하죠.

자기가 술래를 하겠대요.

​

단서 하나를 다는 동그라미.

폭포 안에는 깜깜하니 숨지 않기로요.

고지식한 네모는 바로 "응"이라고 하는데,

세모는 자긴 깜깜한 게 하나도 안 무섭다고 센 척..ㅎㅎ

(세모 책에 나오는 바로는 세모가 가장 무서워하는 건 깜깜한 건데요.)

​

 

 

눈을 감고 열까지 세는 동그라미.

근데 눈을 뜨니 네모가 오도카니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요.

세모가 폭포로 들어갔다가 알려주려고요 ㅎ

역시나, 말 안 듣는 세모;;

​

 

동그라미 혼자 세모를 찾으러 들어갑니다.

들어갈수록 점점 깜깜해지고,,

세모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드디어 세모를 찾았어요.

속상한 동그라미는 세모에게 불평하죠.

"넌 왜 맨날 재미있는 놀이를 망쳐?"

"넌 왜 이렇게 제멋대로야?"

​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세모.

 

동그라미는 바로 사과를 하지요.

그런데 뒤에서 세모 목소리가 들려요.

​

앗 그럼 세모인 줄 알았던 쟤는 누구죠?!?

이때부터 긴장감 고조.

"누구야, 넌?"

"..."

​

둘은 소리를 지르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굴을 정신없이 뛰쳐나옵니다.

ㅎㅎㅎㅎㅎ

​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네모에게 이야기를 해주죠.

그 와중에 본인은 밖에 있기를 잘했다며 안심하는 네모..ㅋㅋ

​

마지막 동그라미의 말.

그 애는 어쩌면 나쁜 애가 아니었을지도 몰라.

좋은 애였을 거야.

우린 사실 제대로 보지도 못했잖아.

이렇게 새로운 모양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

정말이지 벌써부터 다음 시리즈가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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