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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 한글 스티커 : 첫 낱말 - 수수께끼 풀며 붙였다 뗐다~ ㅣ 말놀이 한글 스티커
상상의집 편집부 엮음 / 상상의집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상상의집] 수수께끼 풀며 붙였다 뗐다~ 말놀이 한글 스티커 첫낱말!
6살 우리둘째가 아직 한글떼기가 막 시급한 단계는 아니지만
내년을 앞두고 이제 꾸준히 한글을 익히고 접해야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얼마전까지 엄마표홈스쿨로 한글공부를 한달함께했는데요
이제 계속 더 한글공부를 흥미가 있게 이어나갈수있는 다양한 책들을 접해서
놀이처럼 한글을 익히고 접하게 해주려고 하는 저에게 딱 들어온 책이 있더라구요.
바로,
수수께끼 풀며 붙였다 뗐다~ 말놀이 한글 스티커 첫낱말!
책입니다!!!
동물원의 쇼핑 왕은?”
“사자!”
수수께끼 풀며 붙였다 뗐다 하는
말놀이 첫 낱말 스티커 252개 가 수록되어있는데요
아이들이 수수께끼도 풀고 한글글자를 익혀가며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놀이처럼 한글을 익히고 접할수있는 재미있는 스티커북 이에요.
[말놀이 한글 스티커]는 사진과 한글이 함께 있는 스티커를 붙이며
동물, 탈것, 과일, 채소, 계절, 우리 집 등
주제별 첫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낱말 카드 스티커를 붙이며 글자 모양을 익히고 즐거운 한글 학습의 첫 단추를 시작할수가 있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과일은? 탈것은? 계절은?
붙였다 뗐다 한글 스티커와 함께하는 주제별 낱말공부로
아이들 한글공부를 즐겁게 놀이처럼 한글을 재미있게 익혀주어요.
귀요미 둘째는 특히 이렇게 스티커로 붙이고 활동하는 놀이북을 좋아해요
그래서 한글공부도 수학공부도
스티커로 활동할수있는 책들을 많이 준비해주려고 해요.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스티커를 붙여가는데
아이가 한글자 한글자 동물이름에 써있는 글자와
자기가 알고있는 글자와 비슷한것을 찾아 이야기 하면서 풀고있더라구요.
이정도면 한글에 관심이 많아진것 맞지요?
스티커붙이기도 하면서
한글공부도 하고
눈에 잘들어오지않는 한글도 자꾸 익히며
아이와 한참을 즐겁게 활동했어요
계속하고싶어할정도로 관심도가 UP UP!!!!
수수께끼 풀며 붙였다 뗐다~ 말놀이 한글 스티커 첫낱말!책으로
한글공부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재미있게 한글을 접하고 익혀주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