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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시민의 한국사 1~2 - 전2권
한국역사연구회 지음 / 돌베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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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한국사 2- 근현대편
한국역사연구회 지음 / 돌베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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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이야기 1부
김은성 글.그림 / 새만화책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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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전략- Reading & Writing
정희모.이재성 지음 / 들녘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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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
이재성 지음 / 들녘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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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어 사전
남경태 지음 / 들녘 / 2006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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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기에
헤르만 헤세 지음, 정경석 옮김 / 민음사 / 197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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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
헤르만 헤세 지음, 김누리 옮김 / 민음사 / 2002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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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지음, 박병덕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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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지음, 임홍배 옮김 / 민음사 / 2002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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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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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한 노년의 수도사가 과거 자신의 은사와 함께 쫓았던 일련의 살인사건에 대한 기억을 고백하는 형식으로 술회한 소설.

저자의 중세 수도원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이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음.

"청빈" 의 교리를 둘러싼 황제파와 교황파의 신학적이지 않는 신학적인 논쟁

근대적 인간과 중세적 인간의 대결

진리에 대한 인간의 오만이 불러오는 아마겟돈의 축소판

 

한번의 속독으로는 작품의 곁가지만 잠시 들여다보는데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추리소설의 가벼움만 생각했다가 중세 수도원의 사실적인 음습함에 한번 놀라고 화려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단에 대한 논쟁에 두번 놀라고, 작품 전체에 숨어서 후반부 재미를 더해주는 성서적인 구조의 치밀함에 놀라고..  

논쟁적인 소재와 헐리우드식(?) 가벼운 재미를 가지고 많은 이목을 끌었던 다빈치코드 류의 소설과는 격을 달리하는 추리소설 아닌 추리소설...

그런데 왜 제목이 장미의 이름일까? 스토리에 빠져 제목은 어느 사이 잊어버렸지만, 읽고나서 되돌아보니 제목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겠다... 재미있기는 하지만 여러번 읽어야 될 책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두꺼운 분량에 웬지 한숨부터 나온다.

어쨌든 내 삶에서 처음으로 인생의 스승다운 스승을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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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이창식 번역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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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혈통과 그를 수호하는 시온 수도회, 그리고 예수의 비밀을 막으려는 보수적인 종교세력 등등 충분

히 흥미를 끌만한 소재와 한편의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듯한 긴박한 구성, 그리고 반전 등등 추리 소설로는

충분히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원래, 신간은 안읽고 눈으로만 찍어놨다가 시간이 지난 후에도

여러 사람에게 회자되면 손에 드는 성격이라 지금에서야 읽었지만, 읽은 것에 대한 후회는 별로 안드네요.

단, 여기저기 하도 시끄럽게 떠드는 책이라 좀 더 무거우면서도 깊이를 담은 책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냥

가벼운 추리소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적당히 시간때우기용으로 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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