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 속에 녹아있는 일본식 단어나 한자어를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으나 일관적으로 챕터별로 소개하면서 끝나는 자기의견 코멘트는, 대개 고쳐야겠다는 뉘앙스로 끝나는데 이거 분량채우기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생략좀...; 차라리 챕터를 더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