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시대에 진입하는 현대사회에단 하나의 설정을 엮어 개연성있고 꽤 탄탄한 스토리를 가졌다.처음에는 흥미로워써 하이텐션으로 시작했고 후반부에 살짝 저점 찍었으나 만족스러웠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