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책을 읽고 리뷰할수 기회를 오븐 엔 조이 카페를 통해서 획득했다. 이책은 우선 뚜께부터 압도적이다.무려 1235 쪽 이니 그어떤 요리책보다 광범위적이다고 본다.무엇을 하든 원리를 알면 재밌고 효율적으로 한자.이책은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들 성질과 용도를 소개하고어떤 재료가 어떤 요리에 어울리는지를 알려준다이책의 다루는 범위는 모든 요리이다.술, 커피, 빵, 또는 세계각나라별 대표적인 요리를 집고 넘어간다.손님초대용 요리, 평상시 가정용 요리요리의 세계 종횡무진하며 포괄적인 내용이 아무페이지를 펼쳐도 요리 레시피를 볼수 있다.재료만 있으면 바로 근산한 한가지 요리가 완성할수 있다.설명도 간단하고 따라하기 쉽다.더맣은 레시피를 담기 위하여사진을 넣지 않은것 같다.괜찮다, 설명이 쉬우니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두고두고 대대손손 물려가면 사용할수 있는 요리 백과사전이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