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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칠교판 수준 1 세트 (워크북 + 칠교판) - 만 4세-6세 조이매스 칠교판
Joymath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조이매스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칠교판이 도착하던날 제일 먼저 반기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놀았던 칠교판이네요.

조이매스카페를 알게되면서 새로운 교구에 한참 재미를 붙이고 있는

 4살(30개월) 아들이랍니다...

처음 교재를 접할때 정말 싫어하던 아이가 이제는 조금씩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항상 교구랑 워크북은 떨어질수 없는 사이인가봐요?

워크북 활용을 하지 않을때에도 항상 옆에 같이 있어야 하는 짝..ㅎㅎ

칠교판은 조이매스 카페를 통해서 체험단으로 당첨이 되면서

받아본 상품이랍니다.... 칠교판의 매력은 또 뭘까? 저도

많이 궁금했던 부분이였는데 정말 교구 하나 하나를 만나면 만날수록

푹 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칠교판도 아이랑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아요..


칠교판 첫 진행은 색깔구별이랑 크기를 비교해 보았어요..

색깍구별은 아직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개월수가 느리다는 이유로 자꾸만 미루고 있는 저 입니다.

이번 칠교판을 통해서 여러 부분을 같이 적용시키면서 함께 활용을

해 봐야겠어요.

 

첫번째:처음 색깍별로 구별을 하고 난뒤 빨간색과 파란색을 얘기해주니

바로 바로 따라 해주는 아들.... 이 색은 빨간... 저 색은 파란.

 

두번째: 크기별로 구별도 하고 색깍별로 나누어도 봤어요..

사진은 아이랑 같이 활동하다보니 제대로 찍은 놓은사진이 없다는 사실..

요즘 사진찍기 정말 힘들어요..

 

이제 워크북으로 향하는 아들이네요..

처음 접하는 칠교판이지만 이번장은 쉽게 쉽게 찾아서 척척 올려주는 아들이네요..

책에서는 삼각형이라고 설명이 나와 있지만 저는 아이가 조금 더 이해가

쉽도록 세모라고 말해 주었어요.. 그러니 바로 바로 세모 모양을 찾게 되네요



이렇게 집중을 하게 되면 정말 열심히 하는 아들이네요


드디어 완성단계까지 왔죠...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어요....


짠~~ 완성하고 난뒤 기분이 좋은지 방긋 방긋..


이제 다음 페이지로 향하는 아들

어쩜 이렇게 잘 할까?하지만 사실 사진에서 볼수 없는것들도

많답니다... 제가 옆에서 아직은 설명을 많이 해줘야 한다는 사실이네요


모양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척척 맞추어 주고 있는 모습이네요

항상 첫 페이지는 쉽게 쉽게 잘 넘어가는듯해요


워크북 첫 페이지는 별 무리 없이 성공을 하게되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설명을 옆에서 어느 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사실이네요..


조이매스 교구를 만나고 난뒤 아이의 새로운 면을 많이 발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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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내 몸 사용 설명서
이승진 지음, 봄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 사춘기에 들어갈 딸을 위해서 신청하게 된 내몸 사용설명서를

받는순간 저보다 딸이 더 관심을 가지면서 먼저 본다고 며칠동안

가방에 넣어다녀서 뒤늦게 읽어보게 된 책이네요...

딸도 이제는 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는환경이 되어서 서로간의

얘기나누지 못하는부분도 이 책에서는 정말 쉽게 설명을

잘해놓은것 같아요.. 요즘 부쩍 외모에도 관심도 많이 가지면서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할까?

한참을 고민을 하고 있는 딸 모습이 그려지네요..

 

이 책은 우리몸의 주요기관들과 기능에 대해서 먼저 소개하고

각 기관들을 어떻게 사용하면 편리한지에 대해서 쉽게 설명을 해 놓은 책이네요

머리가 똑똑해지는 '두뇌 설명서' , 얼굴이 예뼈지는 '얼짱설명서',몸매가 좋아지는 '몸짱설명서'

 잔병이 없어지는 '식생활 설명서' ,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설명서' 로 나뉘어져 있어서

내몸의 건강관리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에서 제일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 분야가 바로 두뇌설명서이다.

뇌 구조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머리가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좌뇌를 더 발전 시켜야 된다고 나와 있지만

좌뇌와우뇌를 골고루 발전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다.

좌뇌의 특징 중 감정적인것,추상적인것보다는 이상적이고 현실적인것을 좋아하고

우뇌의 특징은감수성이 풍부하고 상상력과 창의력도 풍부하다는

각 특징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온다. 

좌뇌와 우뇌의 공략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구 좌뇌와우뇌의

골고루 발달시켜야하는 까닭도 설명되어 있구 두뇌가 좋아지는 '생활상식"편도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도 다시한번 설명이

나와 있어서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내가 몰랐던 부분이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도움음 주는 책 '내몸 사용설명서'를 한번쯤은 권하고 싶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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