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문학 분야에서 독자적인 방향을 갖고 묵묵히 걸어나가는 모습,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신있는 모습 기대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