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에 빠져 있는 내게..
가볍게 읽기 좋은..
레시피에 가까운 책.
정확한 레시피 보단 대략의 내용으로 나와 있어.. 오히려 시중의 레시피가 훨씬 자세한 듯 하지만
가볍게 읽기에 나쁘지 않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