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망설임의 대가

[전자책] 망설임의 대가 - Corset Novel
후지나미 치나코 지음, 최나연 옮김, 미즈키 타츠 그림 / 코르셋노블 / 2015년 5월

아빠와.. 아들이 여자 하나놓고.. 이쁘다 이쁘다 하는 이야기지만;;; 너무 이야기가 막 뛰어가는 느낌이예요.... 아들이 반한 계기나.. 아빠가 반한 계기가 너무 부족한 느낌.. 3p로 보기에도 약하다는 느낌이구요.

[100자평] 두 남편 : 메이지 트윈 러브 에로티카

[전자책] 두 남편 : 메이지 트윈 러브 에로티카
아소 미카리 지음, 이경 옮김, 키라 카보스 그림 / 앨리스노블 / 2014년 3월

중간 중간 일기 형식이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읽혔습니다. 여주인공이 너무 ˝나 죄인이요.. 맘대로 하시오˝ 이런 설정이라 읽으면서 울컥하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100자평] 달콤한 감옥의 바다

[전자책] 달콤한 감옥의 바다 - 앨리스 노벨
우에하라 하치 그림, 니시노 하나 글 / 앨리스노블 / 2015년 9월

반복되는 페이지 있지만.. 스토리가 괜찮아서 패스합니다. 여주는.. 수동적.. 싫은 소리 하기 싫어 남자들에게 ˝알아서 선택해주세요.. 따라가겠습니다˝ 이런 캐릭터구요. 남캐는 맘에 들어요...

[100자평] 주인님의 사랑의 가르침

[전자책] 주인님의 사랑의 가르침
니가나 / 메르헨노블 / 2015년 5월

여주 컨셉은 좀 억지 느낌이 강해요... 앞머리 올리고 내린다고 못알아본다니;;; 앞머리가 무슨 가면도 아니고;;; 앞머리 내리면 메이드.. 앞머리 올리고 화장하면 샤라랄라~~ ㅡㅡ;;; 니가나 작품치고는.. 씬도 약한 편인듯...

[100자평] 하렘 나이트 2

[전자책] 하렘 나이트 2 ㅣ 하렘 나이트 2
니가나 지음, 조이 옮김, 에마루 존 그림 / 앨리스노블 / 2015년 2월

그냥 작가의 서비스라고 보면 될듯... 근데 참.. 막내라는 이유로 항상 밀려나는게 안타깝네... 근데 이 녀석으로 인해 항상 쎈 씬이 나오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