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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음란한 밤의 악마와 탑 위의 처녀
아사미 마리 지음 / 코르셋노블 / 2017년 8월
평점 :
사생아로 태어나 3살 이후 수녀원에 살면서 세상과 단절된 채..
수녀들이 가르쳐준 지식과 수녀원의 생활이 세상의 전부인 툴리아.
우연히 빗길 사고로 다친팔을 치료하기 위해 방문하게된 "남자"를 처음 보게된 툴리아는 아버지와 남편이외에는 악마라고 배웠지만... 그녀가 직접 본 "남자"는 수녀원 안에 있는 나이많은 남자와는 다른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이었다.
호기심에 가까이 다가가면 안된다는 수녀들의 가르침을 잊고 숨어서라도 보고 싶었지만... 그런 그녀를 발견한 수녀들에 의해 탑에 강금당하고....
같은 시간... 수녀원에서 아름다운 아가씨 툴리아를 스치듯이 보게된 페르난도....
치료를 끝내고 늦은 밤... 페르난도는 이끌리듯 툴리아가 있는 탑을 찾게 된다.
......................... 까지가 라푼젤 모티브^^;;;;
그 이후부터는 작가님의 독자적인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우선... 이 남주... 아주 응큼하고 야하고... 크흠....
이 여주... 아주... 백지같은데... 학습능력이 엄청 뛰어나네요;;; 혼자 일취월장합니다...
남주가 아주 조금조금씩 공들여서 하나를 가르쳐주면 응용력도 뛰어납니다...
그림도 한몫하네요^^
TL은 역시 상상력의 정점을 찍어주는 예쁜 그림이 있어야 맛이죠...
제목 그대로... 음란한 밤의 악마... 남주는.... 공들이고 공들이고 공들여서... 여주를 악마의 손에서 구출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