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길게 빼려고 쓸데없는 감정선이나 주인공 상황설명으로 정작 본내용 들어갈때 무너지는 소설이 많은데ᆞ 딱 필요한 만큼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주인공들의 감정과 상황으로 오랫만에 즐겁고 재밌는 BL을 만났습니다ᆞᆞ좋아하는 거래처 관계자 타치바나를 속으로만 아무도 모르게 동경처럼 존경처럼 눈으로 쫓던 타쿠토는 우연히 그의 곁에 다가가 맘을 전할 기회를 갖게되는 과정이 우연이 쌓이면 필연이 된다고 타쿠토의 순진함에 그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인연들을 만나 맘을 전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더군요^^매스커레이드 나이트ᆞᆞ가 뭐지? 했었는데ㅋㅋㅋ우리말로 "가면무도회" 혹은 "가장무도회" 더라구요ㅋ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이렇게 또 아는 시간이 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