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살죠?
박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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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데뷔때부터 박진영의 오랜팬입니다. 그의 행보를 늘 응원합니다. 단. 종교관은 그의 영역으로 거리를 두고 바라볼수밖에 없었는데. 책을 냈다하니 읽어보려고요. 그의 생각이 정말 궁금하기도하고..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겠지만. 한번쯤은 들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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