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는 책이다.
그러면서 부모의 잔소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은근히 알려주는 책.
초등학교1학년인 우리 아들도 잔소리 없는 날을 하잔다.
우리아내의 답변이 더욱 걸작이다.
영어로만 말하는 날을 하면 저절로 잔소리 없는 날이 될거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