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일본만의 감동과 스토리가 어우러진 베스트 서적
이미 결말을 알고 있지만 책에서 느꼈던 감동을 영상미를 통해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서 영화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ㅠㅠㅠ
저는 소장하고 있는데 책 표지도 너무 예쁘고 소장가치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