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울한 아침 7

우울한 아침 7
히다카 쇼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10월

수습하려 할수록 이야기가 늘어지고 있습니다만 썩어도 준치입니다. 엔딩이 좋으면 다 좋은거니까요 더 늘어지지 않게 좋은 엔딩이기를 바랍니다

[100자평] On Doorstep

On Doorstep - 뉴 루비코믹스 2120
CTK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8년 1월

급 사랑에 빠지는 감정선이 이해가 안가고 매끄럽지도 않으며 트라우마에 대한 공감도도 낮습니다. 그냥 흔한 이야기입니다

[100자평]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5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5 - 뉴 루비코믹스 2130
요네다 코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8년 2월

1권부터 쭈욱 봤는데 주변인물들도 챙기다보니 살짝 진행이 늦어지고도 있지만 여전히 감성적이고 심리적 개연성이 너무 출중한 만화입니다. 완결까지 이 상태만 유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좋은 놈 나쁜 놈

좋은 놈 나쁜 놈
야마다 빠삐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월

괜찮게 봤어요 수가 질질거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제 취향이었네요

[100자평] Dear, MY GOD

Dear, MY GOD
아사다 네무이 글.그림 / 루트미디어 / 2016년 8월

표제작에 집중했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신부의 마음이 동정인지 사랑인지 결국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