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수도 평양이 북한 평양이 아니라 요동반도 요양 근처라는 주장을 재야사학자들이 아닌 대학 교수들이 주장하기 시작한다. 이 문제를 여태 해결하지 못하고 이병도류 식민사학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사학과 교수들은 좀 반성부터 하기 바라며, 보다 치밀하고도 명쾌한 고증을 기대해본다.
삼국사기 그리고 우리 고대사에 관한 완전 새로운 기절초풍할 해석. 고구려가 산서성, 하북성 등 중국 대륙 한복판에 있었음을 도읍지 이동, 수당 전쟁 등을 통하여 치밀하게 보여준다. 한글 번역이 유려하고, 각장 해석이 술술 읽힌다. 삼국사기 번역의 새로운 이정표. 믿을지 말지는 각자 읽어보고 판단하자.
언제인지 모를 다가올 미래에 우리 한민족_동이족이 중국 대륙의 일부를 다시 차지하게 된다면 그 역사적 근거와 사상적 기반을 마련한 책 중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실지 고토회복이 가능함을 느끼게 해 준 책. 학생과 공무원 특히 외교관 필독서로 읽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