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모를 다가올 미래에 우리 한민족_동이족이 중국 대륙의 일부를 다시 차지하게 된다면 그 역사적 근거와 사상적 기반을 마련한 책 중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실지 고토회복이 가능함을 느끼게 해 준 책. 학생과 공무원 특히 외교관 필독서로 읽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