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의 꽃집에 오지 마세요 세트 - 전2권 블랙 라벨 클럽 15
김지서 지음 / 디앤씨북스(D&CBooks)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블랙라벨은 역시 메르헨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요정의 씨앗부분도 신선했다. 다만 웬디라는 인물이 이해가 되기도, 안 되기도 했다. 그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을 다른이들이 말해주지만 웬디에게는 오로지 자신의 시점으로 교묘하게 어긋난 답을 한다. 오로지 웬디의 해피엔딩을 위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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