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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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거의 언제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그 속력 때문일까, 아름다움 때문일까? 영원처럼 느린 속력으로 눈송이들이 허공에서 떨어질 때".. 이 문장을 읽으면서 그동안 눈이 내렸을 때 느꼈던 기분들이 떠올랐습니다.. 눈 내리는 모습을 이렇게 표현해주시는 한강 작가님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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