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가장 먼 단어
박가람 지음, 이진슬 그림 / 누벨바그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2018년도에 추천 뜨길래 샀다가 불쾌한 단어부터 시작해서 이 글을 돈 주고 읽는다는 것부터가 화나더라고요. 구석에 박아두었다가 얼마 전에 디자인 참고할 게 있어서 꺼내봤거든요. 리커버 한 것도 역시 디자인 예쁘네요. 디자인만 예쁜 책. 더 이상 제 책장에 꽂아두고 싶지 않아요. 버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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